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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글로벌 CGI 애니메이션 트랙, '2020 동계 산학프로젝트 워크숍' 성료

임하빈 기자  |  2020-01-20 11:17:50
 | 기사 입력 :2020-01-20 11: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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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LINC+사업단 글로벌 CGI 애니메이션 트랙은 최근 실시한 '2020 동계산학프로젝트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애니메이션 기획능력 향상 및 산학 프로젝트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사전 아이디어 심사를 통과한 5개팀 18명의 학생이 전문가와 함께 애니메이션 기획개발 특강 및 집중 워크숍에 참가했다.


전문가로는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박재우 교수, 한창완 교수, 김민정 교수가 참여했고, 국내외 애니메이션 산업을 선도하는 크레이지버드, 토이온 등의 산학협력업체 전문가가 기업·대학간 산학프로젝트를 위한 애니메이션 기획, 개발 피드백, 멘토링을 진행했다.


1차 '브레인스토밍 워크숍'은 지난 6~10일 세종대 대양AI센터 3층 콜라보 랩에서 전개됐다. 참가생들은 사전 제출한 아이디어 피치 및 피드백, 시놉시스 구성, 스토리 점검, 캐릭터 디자인특강, 기획개발 특강, 마켓 매치 연구 등 산업체 전문가와 전공 교수의 멘토링을 통해 애니메이션 기획을 발전시켰다.


이어 2차 '집중 캠프'는 지난 13~16일 3박 4일간 양평 코바코 연수원에서 진행,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개발한 산학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발표된 5개 프로젝트는 △뉴미디어를 활용한 ASMR 애니메이션 '소리마녀' △슈퍼히어로 영재의 고군분투 서바이벌 코미디 '킨더 가든 히어로' △외계인 전학생과 아웃사이더 소녀의 학교생활을 다룬 '미나 무어, 무어 하니?' △악기로 악당과 맞서는 마법 소녀 'Dear Melody' △천 년간 닫힌 해문이 열리면서 운명의 갈림길에 선 소녀의 이야기 '해문' 등이다.


[임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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