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박물관, 수험생 반가격 할인 이벤트…'하이큐!!' 극장판 상영
최정화 기자   ( 2018-11-08 12:29:44 )
2018-11-08 12: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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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 전경,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한국만화박물관이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한국만화박물관은 박물관 입장료를 5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수험표 또는 학생증을 지참한 수험생은 50% 할인된 입장료(2,500원)로 박물관에 입장할 수 있다. 


박물관의 제1·2기획전시실에서는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특별전 '플립북: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과 'Extraordinary Tales(2015) by Raul Garcia'를 다음 달 9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또 한국만화박물관은 수능이벤트로 오는 17~18일과 24~25일 인기 스포츠 애니메이션인 '하이큐!!' 극장판 전편(1~4편)을 상영한다.


고교 배구동아리의 청춘을 담아낸 '하이큐!!'는 '슬램덩크'를 잇는 최고의 스포츠 애니메이션으로 평가 받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오전 10시부터 '하이큐!! 끝과 시작', '하이큐!! 승자와 패자', '하이큐!! 재능과 센스', '하이큐!! 콘셉트의 싸움'을 연속 상영하며, 박물관 로비 매표소에서 편당 6,000원에 발권을 할 수 있다. 발권자 선착순 1,000명에겐 '하이큐!!'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한편, 한국만화박물관은 한국만화 1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만화전시관과 만화도서관, 만화영화상영관, 입체상영관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박물관이다.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역에 위치한 한국만화박물관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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