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엔터 3분기 실적 발표, 웹툰 및 콘텐츠 관련 매출은 368억원
박성원 기자   ( 2018-11-09 10:33:49 )
2018-11-09 1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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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의 실적 참고자료. 단위는 억


NHN엔터테인먼트가 9일 실적을 발표했다. NHN엔터에 따르면 회사는 2018년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54.2% 증가한 3,389억 원의 매출과 294.6% 오른 21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NHN엔터는 게임과 비게임 및 기타로 구분되는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3분기 기준 각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게임 1,077억 원, 결제/광고 사업 매출이 1,324억 원, 커머스 매출이 408억 원, 엔터테인먼트 매출이 368억 원, 기술 매출이 212억이었다.


이 중에서 '엔터테인먼트 매출'에 스트리밍 서비스 '벅스'와 웹툰 플랫폼 '코미코'의 실적이 반영됐다. 작년에는 비게임 부문의 매출을 구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콘텐츠 부문의 자세한 매출 성장률은 알 수 없다.


지난 8월부터 코미코는 저스툰과 통합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19년에 통합 사이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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