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가 랭킹]2018 장기 연재 웹툰 플랫폼 1위는?…다음웹툰, 평균 579일
최정화 기자   ( 2018-11-13 19:01:50 )
2018-11-13 19: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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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웹툰 플랫폼 중 다음웹툰이 가장 장기로 작품을 연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툰 통계 분석 서비스인 워즈(WAS)는 지난 2003년부터 현재(2018년 11월 13일) 기준 연재 기간별 플랫폼 순위를 공개했다. 


다음웹툰이 평균 연재기간 579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네이버가 557일로 2위, 케이툰이 545일로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코미코가 466일, 5위인 카카오페이지 453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레진이 442일, 원스토어가 406일, 폭스툰이 377일, 코미카가 293일, 버프툰이 281일 순으로 10위 안에 랭크됐다. 


또 3년 이상 연재 기간별 플랫폼 순위는 평균 연재 기간 선두인 다음이 2,043일로 1위, 네이버가 1,894일로 2위, 레진이 1,555일로 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이상 3년 미만 연재 기간별 플랫폼 순위는 폭스툰이 685일로 1위, 카카오페이지가 668일로 2위, 네이버가 663일로 3위를 기록했다. 6개월 미만 연재 기간별 플랫폼 순위는 코미카가 119일로 1위, 미스터블루가 116일로 2위, 코미코가 110일로 3위에 올랐다.


가장 오랜 기간 웹툰을 연재하는 플랫폼으로 드러난 다음웹툰은 한국에서 가장 먼저 웹툰 서비스를 시작한 플랫폼이다. 2003년엔 '다음 만화 속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강풀, 윤태호와 같은 대형 작가들과 함께 수 많은 인기작을 창출했다. 


하지만 다음-카카오의 합병으로 서비스가 축소 운영되고 있다. 다음웹툰에서 연재되는 작품들은 카카오페이지에도 다수 노출되고 있으며, 현재 운영은 카카오페이지 운영사인 (주)포도트리의 자회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신작 수는 71편으로 지난해 49편에 비해 46.9% 증가했다. 현재 연재 중인 웹툰은 41편이고, 이 중 독점작은 37편이다. 또 연재 중인 웹툰 작가 수는 46명, 휴재 중인 작가와 작품 수는 각각 22명, 22편이다. 다음웹툰의 성인웹툰 비율은 전체 웹툰의 2.9%를 차지한다.


한편, 툰가 랭킹은 플랫폼 랭킹, 인터넷 노출율, 웹툰가이드 측정지수 등을 수집·분석한 워즈의 WPI(웹툰영향력, Webtoon Power Index) 지수에 따라 선정됐다. 


해당 자료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웹툰가이드에서 제공하는 웹툰분석서비스 '워즈'(https://was.webtoongui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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