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2.02.24
강풀이 제시하는 이 시대의 영화읽기 지침서!
『영화야 놀자』는 영화 마니아 강풀의 재담과 감수성으로 영화와의 소통을 시도하는 책이다. 강풀의 공상과 창작의 원동력이 되어 준 영화에 얽힌 이야기들과 개인적인 감정을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박하사탕>에서 <트루로맨스>, <반칙왕>, <아이 앰 샘>, <반지의 제왕>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알만한 영화들을 소재로 삼아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장국영을 기억하며’ 편에서는 작가가 늘 조연으로만 생각해 왔던 배우 장국영의 존재와 그의 삶의 발자취를 스스로 일깨워준다. 또한 영화와는 관계없이 그 영화를 보다가 옆 좌석에서 벌어진 황당한 일 등을 조화롭게 소개하면서 영화비평에 대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며, 공감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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