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12.02.07
『타이밍』과 같은 시간능력자 이야기
하지만 전혀 다른, 또 하나의 숨막히는 사투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사람들. ‘시간능력자’라는 독특한 소재로 『타이밍』에서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었던 강풀. 그가 이번엔 인간들의 욕망의 추악함과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메시지를 위해 다시 한 번 시간능력자들을 깨웠다. 하지만 『어게인』은 ‘타이밍 2탄’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기존의 캐릭터들이 출연하여 친근함을 느낄 수 있지만, 한층 더 세밀한 구성과 스릴로 무장했기 때문이다.
『어게인』은 곧 태어날 아기의 생명을 빼앗아 운명과 시간마저 거스르며 불사신이 되고자 하는 자들과, 이들을 막기 위해 삶과 죽음의 경계 앞에 몸을 던진 시간능력자들과의 숨 막히는 사투를 그리고 있다. 지켜주고 싶었지만 지켜주지 못한, 끝내 잡아주지 못한 손, 그리고 인간적일 수밖에 없는 사람들. 붕괴된 아파트에서 시작된 원한의 연결고리를 매개로 풀어내는 스토리 속에서 들려오는 작가의 목소리는 사람에 대한 믿음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박태민의 생과 연결된 아이를 가진 임산부를 병원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한 어게인들은 아이를 유산시키려 하고 이를 알아낸 양성식 형사와 시간능력자들은 사건을 막기 위해 병원으로 향한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망설이던 시간을 되감는 능력을 가진 강민혁도 가족을 생각하며 박자기의 제안에 참여하고자 병원으로 향한다. 어게인들이 이미 진을 치고 있는 병원에서 양성식 형사는 어게인인 홍철호에게 당하고 박태민은 김구현에게 아이를 유산시킬 것을 제안하지만 김구현은 이를 거절하고 양성식 형사와 창고에 갇힌다. 어게인들은 시간능력자들을 잡기위해 엘리베이터에 폭탄을 설치하고 김영탁과 백기형은 병원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웹툰가이드 인기글
[뉴스] 넷플릭스, 웹툰 원작 새 오리지널 '지옥' 제작발표회 진행
[인터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진수 & 제이로빈 작가 인터뷰
[리뷰] 나를 살인자라 손가락질한 당신들은... 무죄입니까? <당신의 과녁>
[리뷰] 제목 그대로... <내 맘대로 이세계 최면!>
[인터뷰] <내과 박원장> 장봉수 작가 인터뷰
[리뷰] 여성들이 만들어나가는 국극 이야기, <정년이>
[리뷰] 악연으로 만난 두 사람의 특별한 동거, '집이 없어'
[리뷰] 건물주 누나, 바보같이 착한 누나와
[리뷰] 두 번의 청춘이 있다는 기발한 설정, '회춘'
[리뷰] 아프니까 병원이다 - 병원에 가 본사람이라면 공감한다
[리뷰] 동아리, 올해의 성인 웹툰 최대 기대작
[리뷰] 싱그러웠던 그 날의 추억들,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인터뷰] <내일도 출근!> <비밀사이> 맥퀸스튜디오 작가 인터뷰
[리뷰] 그곳에도 아침이 와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리뷰] 와난 - 어서오세요 305호에
[리뷰] 하르모니아, 지상의 천국에서 지옥의 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