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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어쩌다가 동경하던 대마법사님을 사버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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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어쩌다가 동경하던 대마법사님을 사버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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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연재시작일: 2026.06.10
츤데레 최강 남주×다정한 박복 영애! “이 녀석은 나를 좋아한다고.” 대마법사님의 자각 없는 독점욕에 휘둘린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열쇠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 12살에 백작가에 입양된 지젤은 계모와 동생의 괴롭힘을 받으면서도 타고난 긍정적인 성격과 죽은 어머니에게 받은 『상냥한 대마법사』라는 그림책을 마음의 버팀목으로 삼으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 대신 변태 후작에게 시집을 가게 될 거란 사실을 안 지젤은 집에서 도망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노예 시장에서 어쩌다 연하의 미소년을 사버리는데…?! 엘비스라고 이름을 댄 소년은 아름다운 외모와는 반대로 지젤을 멍청한 꼬맹이라 부르며 태도도 말투도 건방지기 그지없었다. 그런데 실은 그가 바로 최저, 최악의 성격 탓에 마법을 봉인당해 어린애 모습이 되어버린 『대마법사』였다─?! 지젤은 도망 계획을 세우는 한편 계속해서 애정을 쏟으며 그를 갱생시키고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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