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지창욱X박민영의 드라마 '힐러', 웹툰으로 재탄생

임선주 기자 | 2021-06-16 00:26
힐러.jpg

배우 지창욱, 박민영 주연의 드라마 '힐러'가 종영 6년 만에 웹툰으로 재탄생된다.

앞서 지난 2017년 방영된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웹툰화가 확정된 가운데 '힐러'도 웹툰으로 연재될 예정이기에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 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내용을 담은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서정후와 이영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지창욱과 박민영에게 '2014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을 비롯해 우수연기상(박민영), 인기상(지창욱) 등 다관을 안겨줄 정도로 인기를 끈 작품이다.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10%(닐슨코리아 집계)를 돌파한 '힐러'는 종영 후에도 '드라마 피버 어워즈' 베스트 한국 드라마(멜로) 부문, 베스트 커플 부문(지창욱·박민영)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 받았다.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힐러'가 웹툰 속에서는 또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된다.

웹툰 '힐러'는 추후 네이버, 카카오 등 웹툰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