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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X트레져스클럽, 슈퍼IP '빈껍데기 공작부인' NFT 발행

임선주 기자 | 2022-01-10 13:05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2일 NFT 제너러티브 아트 전문 프로젝트 '트레져스클럽'과 함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X 트레져스 웹툰 빈껍데기 공작부인 대체 불가 토큰(NFT) 콜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레져스클럽은 카카오의 암호 화폐인 '클레이튼'(Klaytn)을 기반으로 하는 대표적인 NFT 제너러티브 아트 전문 프로젝트다. 최근 영화 '특송'의 NFT를 1초 만에 모두 판매시킨 이력이 있다.

이번 NFT의 지적재산권(IP) '빈껍데기 공작부인'은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웹툰이며, 진세하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두고 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과 웹소설을 합쳐 약 1억 1,000만 뷰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로맨스 판타지 장르 상위권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약혼남에게 철저히 이용당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된 주인공 '이보나'가 기적처럼 과거로 되돌아오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자사 IP와 NFT,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창작자들의 예술적 지평과 수익 창출 판로를 넓히겠다"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또 한 번 질적 도약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레져스클럽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은 트레져스클럽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함께 NFT의 대중화를 시도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 같다"고 이번 프로젝트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