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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당도서관, '웹툰작가 일상 연재중' 북콘서트 개최

강민정 기자 | 2022-04-25 10:17



■ 5~6월까지 지토·난희·김호드·지늉작가의 북콘서트 진행 예정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제주 시민들이 다양한 상상과 창작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웹툰작가 일상 연재중' 북콘서트를 운영한다고 오는 25일 소식을 전했다.

이번 웹툰 작가 북콘서트는 5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웹툰 작가들의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창작 방법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북콘서트의 첫 번째 테마는 지토 작가(대표작 : 지토튠)의 '웹툰 작가와 함께 일상 네 컷 그리기'가 운영되며 두 번째 테마는 난희 작가(대표작 : 난희난희망난희)의 ‘인스타툰 작가로 살아가는 방법’, 세 번째 테마는 김호드 작가(대표작 : 연애의 정령)의 '웹툰 작가 데뷔까지의 과정, 웹툰 작가의 삶으로'이다. 마지막 네 번째 테마는 지늉 작가(대표작 :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나를 지키며 창작하는 법'이 진행돼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북콘서트가 개최된다.

첫 번째 북콘서트를 진행할 지토 작가는 취미로 그린 만화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기 시작해 업로드 1년 만에 4만 명의 팔로워를 달성했으며 도서관, 문화 센터 등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5월 8일까지 지토 작가 강연 모집을 시작으로 테마 별로 모집할 예정이며, <책 섬, 제주>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우당도서관(전화 : 728-83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당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유로운 상상과 창작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창작 활동을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