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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계 공정환경 조성을 위한 ‘만화인 헬프데스크’ 운영

임선주 기자 | 2022-05-30 09:26

■ 만화분야 창작자 및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1:1 무료 상담서비스
■ 법률, 세무회계, 노무, 창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 상담 제공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만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1:1 상담 서비스인 ‘만화인 헬프데스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웹툰작가 실태조사의 계약 및 거래관행을 살펴보면 서면계약 체결과 내용에 대한 이해 및 검토는 진행되고 있으나 여전히 계약 시 불공정 경험률이 52.8%에 달한다. 이에 창작자와 기업의 공정한 계약이 체결되도록 법률, 세무회계, 노무, 창업 등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만화인 헬프데스크를 통해 제공한다.

2021년 만화인 헬프데스크를 통해 총 208건의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계약서 검토, 계약해지(파기, 종료), 저작권 관련 순으로 문의가 많았으며 상담 사례집을 제작하여 만화산업 종사자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만화인 헬프데스크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신청 후 일주일 이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1차 상담 후 심층 상담을 원하면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 자문위원과 온라인 화상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법률 분야의 경우 예약을 통하여 온라인 상담  뿐 아니라 대면, 전화 및 화상상담도 제공한다.

만화인 헬프데스크 이용 문의 콜센터(032-329-8011) 또한 운영한다. 콜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