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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졸업생 웹툰, '타임셰어하우스' 드라마 제작

장해원 기자 | 2022-06-13 16:01



인기 웹툰 ‘타임셰어하우스’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지난 12일 계명문화대학교는 영상·웹툰·애니메이션학부 졸업생인 우효정(작가명 홍길동)씨의 인기 웹툰 ‘타임셰어하우스’가 드라마로 제작된다고 밝혔다.

‘타임셰어하우스'는 2018년 갓 취업한 사회 초년생인 윤도아가 이런저런 이유로 집에서 쫓겨나 월세 10만원인 셰어하우스에 들어와 특별한 사람들과 수상한 동거를 시작하며 벌이는 상상초월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연재 당시 셰어하우스와 타임리프를 이용한 독특한 소재와 과거, 현재, 미래를 오가는 참신하고 스릴 있는 스토리 전개로 큰 인기를 끌어 모은데에 힘입어 이번에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까지 선보일 계획이다.

웹툰 ’타임셰어하우스’의 그림 작가인 우효정씨는 2006년 계명문화대학 영상·웹툰·애니메이션학부를 졸업한 뒤 웹툰 ‘리트머스’에 그림과 스토리 작가로 참여하는 등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한편, 2001년 대구‧경북지역에서 처음 개설한 영상‧웹툰‧애니메이션학부(당시 ‘멀티미디어계열’)는 웹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학과로 지금까지 네이버 웹툰, 카카오페이지, 레진코믹스 등 국내 유명 웹툰 플렛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수의 웹툰 작가를 배출한 전통과 실력을 겸비한 학과로 알려져 있다.

대학은 2023학년도부터 'K-웹툰산업'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기존 영상·웹툰·애니메이션학부에서 웹툰과(25명)를 분리 신설해 오는 9월 수시 1차 모집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