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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토리허브, 110억 매출 웹툰 '재혼 황후' 북미 출판시장 진출

탁정은 기자 | 2022-06-16 11:57



엠스토리허브(대표 이기수)는 인기 웹툰 '재혼 황후'가 북미 단행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사랑 받은 '재혼 황후'는 출판사 리버스와의 제휴로 국내 단행본이 발행됐다. 이어 북미 1위의 출판 및 서적 유통사 ‘옌프레스(YenPress)’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웹툰 '재혼 황후'는 14일 기준, 네이버 시리즈 누적 다운로드 수 2,407만을 달성한 메가 히트작으로 네이버웹툰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해외에 연재 중이다. 한국 콘텐츠 특유의 세밀한 감정선, 일련의 사건과 관계가 주는 몰입감에 더해 시원스러운 전개와 매력적인 작화로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 국내외 총 매출 110억 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웹툰 '재혼 황후'의 북미 영문판 단행본 유통을 맡은 옌프레스는 북미 1위, 글로벌 3위의 출판 및 서적 유통사로써 미국의 '트와일라잇',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일본의 '강철의 연금술사', '너의 이름은'과 한국의 '궁', '나혼자만 레벨업' 등 전 세계 다양한 작품들의 단행본 발행 및 유통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이기수 엠스토리허브 대표는 "국내 웹툰인 '재혼 황후'의 미국 서적 시장 진출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K-웹툰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사실이 증명된 셈이다. 이번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걸맞은 웹툰과 웹소설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