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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2'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고은X진영X보현 삼각관계의 결말은?"

윤정현 기자 | 2022-07-22 09:26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연출 이상엽·주상규,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가 오는 22일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한다.

마지막 이야기에 앞서 배우들의 비하인드 컷을 담은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유미의 세포들2’는 그간 참신한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비하인드컷의 감동은 배가 되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를 이끈 세 주역 김고은, 박진영, 안보현의 훈훈한 모습이 담겼다. 먼저 유미의 사랑과 성장을 담아낸 김고은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시즌2에 이르기까지 유미의 변화를 디테일하게 쌓아 올렸다. 지난 19일 열린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에서도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시즌2에서는 김고은과 박진영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이었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좀 더 성숙해진 유미의 연애를 담고자 했다는 작가와 감독의 바람처럼, 두 사람이 그린 로맨스는 한층 더 깊어졌고 짜릿했다.

특히 박진영은 ‘유미의 세포들2’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다. 사랑에 있어서는 적극적인 직진남으로 돌변하는 바비의 매력을 제대로 살렸다.




안보현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시즌1에서 웹툰을 찢고 나온 비주얼과 함께 현실적인 남자친구 구웅을 탄생시켰던 그는 시즌2에서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컴백했다. 그의 등장과 함께 삼각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스토리는 더 탄탄해졌다. 시즌2에서 유미와 구웅의 과거 에피소드가 데칼코마니처럼 펼쳐진 상황도 재미를 더했다. 유미와 구웅은 뒤바뀐 위치에서 과거에 상대가 느꼈을 감정을 고스란히 느꼈다.

지난 12회에서는 유미와 바비가 재회했지만 헤어진 후 다시 만나는 연애에 두 사람은 조금씩 어긋나고 말았다. 그런 가운데 바비가 유미에게 결혼하자고 고백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흘러갈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2'는 오늘 마지막화 공개를 앞두고 많은 시청자들이 결말에 대한 추측을 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