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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픽코마X대원미디어, '셰르파 스튜디오' 첫 작품 일본에서 공개

윤정현 기자 | 2022-07-28 09:40


■ '카카오픽코마X스튜디오작' 콜라보의 '셰르파 스튜디오' 첫 제작 웹툰 공개

■ '셰르파 스튜디오' 한-일 양국에서 양질의 콘텐츠 시너지를 내겠다는 포부 밝혀

카카오픽코마 소속 '셰르파 스튜디오'의 첫 작품 '제물인 나와 늑대의 왕(生贄の私と狼の王)'을 글로벌 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에서 연재한다.

'재능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모이는 커뮤니티'라는 컨셉을 가진 셰르파스튜디오는 2021년 카카오픽코마와 대원미디어 자회사 '스튜디오작'이 합작해 일본에 설립한 회사다. 두 회사의 콜라보를 통해 한일 양국에서 콘텐츠 시너지를 낼수 있도록 하고, 신규 콘텐츠를 일본 시장에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웹툰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셰르파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첫 작품은 '제물인 나와 늑대의 왕'(生贄の私と狼の王) 으로, 인간과 반인반수가 함께 존재하는 동화 속에서 반인반수 왕에게 제물로 받쳐질 운명에 처한 주인공 앞에 펼쳐질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한편, 카카오픽코마는 창작자와 글로벌 이용자들을 연결하기 위해 셰르파스튜디오 외에도 △픽코믹스 △스튜디오1pic 등 자체 제작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한 글로벌 만화·소설 플랫폼 픽코마를 통해 자체 제작 웹툰과 일본 인기만화, 한국·일본·중국·미국 웹툰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만화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매출 1위(데이터 분석 플랫폼 'data.ai' 리포트 기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카카오픽코마 관계자는 "다채로워지는 이용자들의 취향과 감상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콘텐츠와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콘텐츠 이용자들이 만화를 접하고 감상 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해 전 세계 만화 시장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