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금수저' 육성재, 돈 빼고 다 가졌다…"웹툰 원작 정말 좋아해"

서하영 기자 | 2022-08-30 15:29

배우 육성재가 ‘돈’ 빼고 다 가진 매력 넘치는 만능 캐릭터로 변신한다. 오는 9월 23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N)의 이야기다.

드라마 '금수저'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이 바뀐 뒤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30일 공개된 스틸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육성재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손에 든 금수저를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가 그려낼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육성재는 극 중 금수저 하나로 파란만장한 인생을 겪게 될 이승천 캐릭터와 완벽 동화되어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극 중 육성재가 연기할 캐릭터 이승천은 돈도, 돈 많은 부모도 없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흙수저로, 돈 빼고 모든 걸 가진 인물로 그려진다. 그는 상위 0.01%만 간다는 자사고인 서울제일고에 진학하지만 그곳에서 자본 계급 사회의 쓴맛을 보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러한 캐릭터와 관련해 육성재는 "이승천 캐릭터는 돈이 없어서 무시당하지만 불합리한 상황에도 소신 있게 할 말은 꼭 하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돈 때문에 많은 상처를 받고 철없는 나이에 부모를 바꾸는 선택을 했지만, 가족애가 넘치며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책임져야 한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그는 "‘금수저’의 웹툰 원작도 정말 좋아했던 작품이었고, 승천이의 다이내믹한 일대기도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며 작품에 끌린 이유를 전했다.

또한 이승찬 캐릭터는 “금수저를 갖게 된 이후 비상한 머리로 자신에게 상처를 줬던 인물들에게 시원한 복수를 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다”라며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어필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육성재가 그려낼 예측불허 인생 체인지 스토리가 담긴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는 드라마 ‘빅마우스’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2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