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인기웹툰 원작 방치형 RPG '스위트홈: 욕망의파편', 모바일 11월 출시

조민웅 기자 | 2022-11-07 16:23

웹툰에 이어 넷플릭스 드라마로 주목을 받았던 공포 소재 '스위트홈'이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한다.

6일 쓰리에프팩토리(대표 정민종)에 따르면 모바일 방치형 RPG '스위트홈: 욕망의파편'이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스위트홈: 욕망의파편'은 웹툰과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된 원작 IP를 기반으로 제작 중이며, 스위트홈 IP 기반 첫 정식 게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하기도 했다.

이 게임은 일그러진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괴물화가 된 생명체들로 부터 탈출하는 재미를 강조했으며, 28등급으로 나눠진 독창적인 진화 시스템과 거대하고 흉폭한 근육괴물 프로틴과의 1대1 전투 등을 지원한다. 또한 오리지널 웹툰에서 등장한 괴물뿐만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진 다양한 욕망의 결정체들을 게임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왜 인간들이 괴물화가 되고 있는지를 게임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전예약 보상으로는 게임 오픈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아이템 패키지가 제공되며, 스위트홈: 욕망의파편 네이버 라운지에 사전예약 인증을 남기면 스위트홈 작가의 친필 싸인과 삽화가 들어간 '스위트홈 만화 전집'과 원형사가 직접 제작한 한정판 '하이퀄리티 피규어'를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쓰리에프팩토리의 서비스 담당자는 "분노가 쌓여 각성하는 차현수를 통해 웹툰에서는 만나보지 못한 경험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많은 사람이 좋아 해 주셨던 스위트홈 IP가 게임으로도 사랑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위트홈: 욕망의파편은 2022년 지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굿즈상품들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