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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 국내 주요 웹툰 시상식 석권

진성아 기자 | 2022-11-09 09:15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올해 국내 주요 웹툰 시상식에서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했다.


지난 3일, '2022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에서 카카오웹툰 연재작 '좋아하면 울리는'과 '신의 태궁'이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한국만화가협회 주관 진행되는 '오늘의 우리만화상'은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부천만화대상'과 우리나라 대표 3대 만화상이다.

천계영 작가의 '좋아하면 울리는'은 인스턴트 로맨스가 만연한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작품이다. 해소금 작가의 '신의 태궁'은 회복하고 치유 가능한 사랑의 힘에 대해 생각하는 작품으로 평단에 호평받았다.

이전에 윤태호 작가의 '미생', 천계영 작가의 '오디션', 강풀 작가의 '무빙', 강태진 작가의 '아버지의 복수는 끝이 없어라' 등 다수 카카오엔터 작품이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국립과천과학관 주최 '제9회 SF어워드'에서도 만화·웹툰 부문에 카카오웹툰 연재작 HUN·지민 작가의 '랑데부'가 선정되었다. 지난해 SF어워드 웹소설 부문에서 시아란 작가의 '저승 최후의 날'이 대상을 받은 데에 이어 카카오엔터에서 2년 연속 대상작을 배출했다.

또한 부산웹툰페스티벌에서는 '뉴스타상'에 카카오페이지 연재작 '세계관 최강자들이 내게 집착한다'가 선정됐다. 김코끼리·ZION 작가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과 원작 웹소설을 합쳐 약 46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주목받는 신작으로 두꺼운 독자층을 자랑한다.

카카오엔터 작품은 지난해에도 '2021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2021 오늘의 우리만화상' '부천 만화대상'을 비롯해 글로벌 하비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