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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국민사형투표' 드라마제작 진행중, 주연에 박성웅과 박해진 긍정적 검토중

최승찬 기자 | 2022-11-16 09:46



인기 웹툰 '국민사형투표'가 드라마 제작 진행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015년 1월 25일부터 다음 웹툰(현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해 2016년 6월 12일 연재가 마무리된 웹툰 ‘국민사형투표’는 다수결 투표를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다. 일명 ‘개탈’이라 불리는 인물이 대한민국에서 ‘무죄의 악마’들을 심판하며 경찰 등과 마찰을 일으키는 이야기다.

‘국민사형투표’ 연출에는 영화 ‘백야행’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박신우 감독이, 극본에는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를 집필한 조윤영 작가가 대본을 각각 맡는다. 제작사는 팬엔터테인먼트다.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 TV와 OTT 모두 편성을 검토 중이다.

또한 박성웅과 박해진이 출연을 검토 중인 점 또한 화제가 됐다. 출연이 확정된다면 박성웅과 박해진은 2017년 방송된 JTBC 드라마 '맨투맨' 이후 5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다. 이에 두 배우가 재회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현재 '국민사형투표'는 2023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