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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원작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내년 상반기 방영 결정⋯ 주연에 김민규, 고보결 및 이장우, 탁재훈, 예지원...

최승찬 기자 | 2022-11-24 09:38



tvN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에 김민규, 고보결, 이장우, 탁재훈, 예지원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내년 상반기 첫 방송이 예정된 tvN ‘성스러운 아이돌’은 하루 아침에 대한민국의 무명 아이돌이 된, 이 세계 대신관 램브러리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를 다뤘다.
네이버 웹소설-웹툰이 원작으로 인기 작품의 드라마화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주인공으로 이 세계의 대신관이자 무명 아이돌 램브러리에 캐스팅된 김민규는 현 세계 데뷔 5년 차 ‘망돌’ 와일드 애니멀의 멤버 우연우의 몸으로 깨어났다. 아이돌에게 어울리지 않는 하오체를 사용하며, 범상치 않은 언행으로 연일 연예계 핫이슈로 떠오르는 인물이다.

고보결은 그룹 '와일드 애니멀'의 매니저이자 우연우의 찐팬인 '김달' 역을 맡았다. 김달은 망돌 '와일드 애니멀'의 유일한 팬이었지만, 어느날 램브러리라는 이상한 사람이 우연우의 몸을 차지하자 우연우를 구하기 위해 '와일드 애니멀'의 매니저가 된다.

이장우는 한국 최대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의 부회장 ‘신조운’으로 분한다. 탁재훈은 보컬의 신이자 우연우를 싫어하는 선배 아티스트인 ‘선우실’ 역으로 맛깔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매 작품 개성 강한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온 예지원은 그룹‘와일드 애니멀’의 소속사 대표‘임선자’를 연기한다.

‘성스러운 아이돌’ 제작진은 “독특한 세계관과 코믹함을 드라마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강한 매력을 갖춘 김민규, 고보결, 이장우, 탁재훈, 예지원이 한 데 뭉쳐 선보일 작품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