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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서비스 마케팅, 그 발전과 문제의 발생

오벨리스크 | 2016-11-14 00:21


웹툰의 마케팅, 지금은 흔히 볼 수 있는 배너광고, 크로스 마케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웹툰을 마케팅하고 있다.


하지만, 웹툰이 서비스되고 나서도 웹툰에 대한 마케팅은 생각하기 어려웠다. 포털 사이트를 위주로 한 웹툰의 발전은 웹툰을 '마케팅의 대상' 이 아닌 '마케팅의 용도' 라는 측면에서 웹툰 서비스를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웹툰 산업에 대한 가치와 부가적인 활용이 늘어나며 웹툰의 가치가 증가하며 게임, 영화와 같은 기존 콘텐츠 사업과 같이 마케팅의 중요성과 활용도는 차츰 증가하고 있다.





웹툰 서비스 마케팅, 그 발전과 문제의 발생
국내 최대 웹툰 서비스 업체인 네이버, 웹툰 시장의 성장과 함께 부가적인 서비스를 진행을 보다 원활화 하기 위한 창구도 오픈하였다.


새로운 웹툰 전문 사이트들의 등장은 웹툰 사업을 중심으로 하여 그러한 현상을 더욱 더 가속화 시키고 있으며, 급격한 웹툰 시장의 발전과 더불어, 포털 또한 웹툰 기반의 게임, 영화, 드라마의 등장으로 보다 웹툰에 대한 마케팅에 대한 활용과 방법은 증가하고 발전하고 있다.




■ 웹툰의 초기와 웹툰의 마케팅


앞의 글에서 설명을 한 것처럼, 초기 웹툰의 의의는 '사이트에 대한 홍보' 의 목적이었다. 네이버뿐만 아니라, 초기 웹툰을 선도하였던 각종 스포츠 신문사, 포털, 사이트들은 자신들의 사이트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사이트의 점유 시간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었다. 사이트에 웹툰을 보러 오는 것은 단순히 부차적인 목적이었을 뿐이다.


그렇기에 웹툰에 대한 마케팅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아예 진행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결국 사이트에 온다 하더라도 웹툰 자체가 있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중요하다. 지금 대부분 포털에서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렇기에 결국 '사이트 외부' 는 아니더라도 '사이트 내부' 에서의 광고는 지속적으로 진행하였다.


그러나, 이미 업체에서는 충분한 사용자와 활용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할 때의 마케팅은 소극적이었다.
대부분 그들만의 리그라고 해도 무관할 정도로 신경을 쓰지 않았고 그 이상의 발전을 재촉하지 않았다. 결국은 당시의 웹툰은 광고비도 얼마 되지 않고 부가 수익도 거의 받을 수 없는 말 그대로의 '부가 서비스' 라고 해도 무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히 그때 당시의 웹툰들도 분명하게 성장하였고, 적지 않은 관심과 그로 인한 새로운 독자들의 관심이 증가하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로는 누구나 쉽게 접하고 퍼갈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라는 특수성과 바로 그런 온라인 특성을 이용한 수많은 팬들의 온라인 활동에 있었다. 바로 자동적인 바이럴 마케팅인 것이다.


실질적으로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에서 활동의 제약은 거의 없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어떤 방식으로도 참여 가능하였다. 외부에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도, 팬 활동 등 흔히 말하는 숨덕질을 하는 사람도 온라인의 익명성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것이 매우 편리하였다.




웹툰 서비스 마케팅, 그 발전과 문제의 발생

네이버 웹툰 신의 탑 팬카페, 이러한 카페 말고도 블로그 기타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웹툰은 널리 퍼져 나갔다.


포털과 다양한 사이트의 등장으로 발전된 다양한 커뮤니티와 포털의 카페 기능을 바탕으로 한 팬카페, 팬 게시판의 등장은 이러한 팬층을 공고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는 힘의 중심이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독자들의 스스로의 활동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바이럴 마케팅의 일종으로 웹툰의 마케팅을 매우 높은 효율로 마케팅을 진행했던 것이다.


다만, 이러한 방식에는 한정적이긴 하였다. 오로지 간단한 안내과 독자들로 하여금 알리는 것은 작은 시장이 형성되었을 경우에는 효용성이 높았겠지만 웹툰 수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웹툰에 대한 독자 층의 유입은 기존의 작품에 비해서 매우 늦을 수밖에 없었고, 그만큼 웹툰에 발전에는 따라가기 어려운 방식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웹툰 사업 자체는 빠르게 발전하였고 마케팅 방식 또한 변경 되어가고 있었다.





■ 웹툰의 성장과 새로운 마케팅의 등장과 성장


웹툰 사업의 빠른 발전, 그로 인하여 다양한 신인들이 빠르게 등장하였고 성장하였다. 그와 동시에 다양한 웹툰 기반 콘텐츠와 웹툰 서비스도 등장하였다.

시장의 확장은 시장을 더욱더 활성화시켜주고 있었으며 보다 웹툰에 대해서 여러 서비스가 생겨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극소수의 웹툰 플랫폼에서 다수의 웹툰 서비스 업체의 증가와 신인의 증가는 웹툰에 대한 마케팅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불러일으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였다. 웹툰이 사이트를 홍보하거나 유지시키는 것이 아닌, 사이트에서 홍보해야 할 수단으로 상승이 되었으며, 주력 콘텐츠로서 자리를 잡게 된 것이다.




웹툰 서비스 마케팅, 그 발전과 문제의 발생

레진코믹스 등 다양한 웹툰 플랫폼의 등장은 웹툰 서비스 자체의 경쟁도 가속화하고 있다.


다양한 웹툰 사이트 등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신인의 지속적인 공급은 필요하다. 기존의 작가들만 시장을 유지한다면 시장 자체가 작아질 수밖에 없으며 시장 자체가 정체되는 상황이 생길 수밖에 없다.


또한, 결국 신인을 육성하는 부분은 '투자' 가치로서는 매우 큰 이득인 것이다. 좋은 가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작가의 투자가 된다면 기존의 소수의 이익의 작가가 아닌 언제든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작가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니까 말이다.


그렇기에 더욱더 작품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터트리기 위한 마케팅은 발전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시작되었다. 특히 기존의 바이럴 마케팅은 독자에게 온전히 유지하는 듯하였지만, 최근 바이럴 마케팅은 전문적인 바이럴 업체나, 보도 자료를 통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전환이 되었다.


웹툰 서비스가 추가적인 콘텐츠로 제작되며 발생되는 다양한 이슈는 이러한 바이럴 마케팅 수단으로 매우 효용성 있는 이슈가 되었으며 이런 이슈를 통한 마케팅은 독자들로 하여금 단순히 광고가 아닌 하나의 추가 콘텐츠를 알아내는 기분으로서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웹툰 서비스 마케팅, 그 발전과 문제의 발생

웹툰 기획사 와이랩 엔터테이먼트, 웹툰 회사 뿐만 아니라 제작사 또한 웹툰의 제작에 대해서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러한 바탕은 웹툰은 더 이상 내부에 얽매이지 않는 특이점이 되었다.

그렇게 효과를 보기 시작하면 이제 단순한 바이럴뿐만 아니라, 위와 같은 추가적인 '이벤트'를 통한 홍보를 시작하기도 하며 이는 점점 더 큰 이익을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완전히 새로운 광고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바이럴 마케팅과 배너광고를 외부적으로 끌고 온 자체는 언제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매우 큰 효과를 가지고 왔으며, 다양한 보도 자료는 많은 독자들에게 서비스에 대한 안정성을 알려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부에 바로 알려 줄 수 있는 사업 성과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방법들은 아직까지도 웹툰 서비스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쓰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이익을 얻고 있는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결국 마케팅을 통하여 시장을 증가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웹툰 사업 자체가 발전하며, 마케팅을 발전시키고 변경 시키는 조금은 색다른 부분으로서 진행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게 끝은 아니었다.





■ 최근 웹툰 서비스 마케팅의 발전상

웹툰 서비스에서 웹툰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되었다.
드라마, 게임, 캐릭터 팬시 등, 이러한 2차 상품화는 웹툰의 마케팅을 더더욱 도와주는 역할을 하였다. 상호 간의 콜라보 마케팅은 서로 간 가지고 있는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에서 이슈화를 통한 부분으로서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




웹툰 서비스 마케팅, 그 발전과 문제의 발생

레진코믹스에서 연재 중인 '언노운 코드' 의 게임화와 보도자료, 소스 콘텐츠로서 웹툰은 다양한 분야를 통하여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게임이 아니라 하더라도 드라마, 영화 화 등의 진행은 애초에 웹툰을 보지 않았던 사람들로 하여금 높은 관심을 가지게 하며, 이를 통한 웹툰의 유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실제로 영화, 드라마 화를 했던 웹툰의 경우는 대부분 완결 판매 수익이 상승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 말이다.

또한, 웹툰의 홍보 매체 또한 다양화되면서 변경된 부분도 존재한다. 점차 웹툰이 현재 세대의 주요 콘텐츠가 되면서 보다 많은 곳에서 등장하고 있다. 지하철 벽보는 물론, 종이 신문, 라디오 그리고 심지어 TV까지도 말이다.




실제로 TV에서 광고가 되었던 피키툰 광고, 웹툰을 간단한 애니메이션 화하여 공개하여 많은 반향이 있었다.


웹툰의 등장, 그리고 발전과 함께 분명히 웹툰을 마케팅하는 방법은 증가하였으며, 더욱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그리고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표현됐다.

이러한 현상은 웹툰이 더 이상 현대 사회에서 가벼운 콘텐츠가 아닌 주력적인 문화 콘텐츠로서의 입지의 상승이 되었다고 분명히 볼 수 있으며, 그만큼 높아진 중요성과 부가가치의 창출 기회가 결국은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를 할 수 있게 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좋아졌다고만 말할 수는 없었다.






■ 웹툰의 급격한 성장, 그 문제와 앞으로


웹툰 서비스 자체는 매우 빠르게 성장하였다.
실제로 네이버가 미리보기를 한 이래로 수십 개의 웹툰 서비스 업체가 생기며, 그 어느 때보다도 작가 활동이 활성활성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경쟁이 정말 치열하게 되었다.'

물론 필자가 이전에 글에도 작성하였지만, 웹툰 업체는 경쟁할 필요는 크게 없다. 게임과는 달리 다른 회사 웹툰을 보는 독자들은 결국은 우리의 예비 독자, 차라리 다양한 성격과 특성의 웹툰 사이트를 통하여 웹툰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과 접근성을 높이는 게 더욱더 좋은 시장을 만드는 게 유리하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하게 되면서 비슷한 장르의 웹툰을 취급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다양한 분야에서 웹툰 업계에서 들어오게 되면서 조금은 좋지 못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기본적으로는 대부분 '성인 만화' 에 발생된 문제가 컸었다.


전체 이용 가만 허용되는 광고에서 무차별적으로 베너를 노출하는 문제도 있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무차별적인 광고 불법 사행성 게임 등에 걸맞은 수준의 광고는 해당 웹툰 사 뿐만 아니라 웹툰 서비스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킬 정도였다.


결국은 '나혼자 잘 되면 된다' 라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제작되었다고 밖에 할 수 없을 정도인 것이다.




웹툰 서비스 마케팅, 그 발전과 문제의 발생

모 성인 만화 사이트에서 전혀 상관없는 콘텐츠를 타 웹툰 업체를 사칭하면서까지 마케팅을 하였다.


심지어는 몇몇 커뮤니티 사이트 상에서의 과도한 바이럴과 심지어는 타 업체를 디스 하다가 걸리는 경우까지도 각양각색의 모습을 보여주는 추태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러한 사항은 몇몇의 일탈, 혹은 알바가 했던 짓이라고 했었다.라고 해명하는 게 다였고 사과문이 나왔었지만 그 이후에도 조금씩 그러한 광고들이 노출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물론 특정 업체들만 말이다.


이러한 경우는 결국은 자회사에서 하는 일이 아니라고, 알바가 한다고는 하지만 발생한다는 것 자체에서 마케팅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가 있으며 이는 당연스럽게도 해당 업체들의 장기적인 처우에도 문제가 확정적으로 생기거나 좋지 않은 현상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웹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생길 수밖에 없는 최악의 방법이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회사를 처분할 생각이 아니라면 매우 높은 경각심이 필요하며 자신의 이익을 보고 단기적인 수익이 아닌 강력하게 제제, 개선의 의지와 문제의 해결에 대해서 분명히 생각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웹툰 시장은 놀라울 정도로 매우 빠른 성장을 이끌어냈다. 그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웹툰의 홍보를 위해서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회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는 단지 웹툰 사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시장에 대한 발전과 많은 이익을 높이기 위한 방식으로서 시장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의 웹툰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더 발전할 수 있는 태동기의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그렇기에 단순히 웹툰 자체의 성장뿐만 아니라, 시장의 발전과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웹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 다양한 방법과 홍보 수단을 통하여, 웹툰이 더 이상 간단한 만화 수준이 아닌, 게임이나 드라마처럼 접근하기 쉬운 콘텐츠 자연스럽게 누구나 볼 수 있는 그런 콘텐츠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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