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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5 상상비즈아카데미 창작위크’ 개최
홍초롱 기자
| 2025-10-29 18:20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웹툰·웹소설 분야 (예비)창작자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상상비즈아카데미(중구 퇴계로20길 42) 및 콘텐츠팩토리Ⅱ(중구 퇴계로24길)에서 ‘2025 상상비즈아카데미 창작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상상비즈아카데미의 대표 창작 교류 프로그램으로, 웹툰·웹소설 창작자와 업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창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플랫폼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현직 PD, 인기 작가 및 콘텐츠 전문가들이 참여, 창작자들이 업계의 최신 흐름을 직접 듣고 성장 발판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상비즈아카데미 창작위크는 ▲1:1 맞춤형 멘토링 ▲인기 작가 특강 ▲창작자 네트워킹 등 창작 실무에 기반한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텐시브 멘토링(Intensive Mentoring)’은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현직 PD가 참여해 상상비즈+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웹툰 포트폴리오에 대한 1:1 작품 피드백을 진행한다. 작품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연재 및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리에이터스 토크 ’창작의 비밀을 나누다’는 창작자들이 직접 참여해 스토리 발굴 과정과 창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오픈 강연으로 진행된다.
첫 날에는 ‘만남어플 중독’ 루즌아 작가, ‘연의 편지’ 조현아 작가, ‘스위트홈’ 김칸비 작가가, 둘쨋날에는 ‘오늘만 사는 기사’ 가나라·이안 작가, ‘회귀한 줄 모르고 구단이 방출함’ 산천 작가,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 웹소설 제작사인 작가컴퍼니의 최조은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크리에이터스 소셜클럽’은 웹툰·웹소설 등 기성작가와 지망생들, 콘텐츠 기업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장르를 뛰어넘는 공감대 형성과 정보교환 등 네트워킹을 위해 ‘허니 블러드’ 이나래 작가, ‘닥터 프로스트’ 이종범 작가, 웹툰 제작사 제이큐코믹스의 이종규 대표, 서울웹툰인사이트 이재민 편집장, 서울웹툰아카데미 박인하 공동대표가 앞장선다.
상상비즈아카데미는 웹툰·웹소설 분야 콘텐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창작 전문 교육기관이다.
전대현 서울경제진흥원 창조산업본부장은 “상상비즈아카데미 창작위크는 현업 전문가와 예비 창작자들이 직접 교류하며 실질적인 창작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자리”라며 “서울이 K-콘텐츠 창작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