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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2025 부천시 웹툰융합공모전' 개최
홍초롱 기자
| 2025-11-10 18:42

부천시는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신학대 '이룸(eRoom)' 플랫폼을 통해 지역 웹툰 창작 생태계 조성과 차세대 창의 인재 발굴을 위한 '2025 부천시 웹툰융합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관학 협력 사업으로, 서울신학대와 부천대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부천시와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문화재단, 웹툰협회가 후원한다.
공모 주제는 ‘지역사회 과제 해결 및 활성화 방안’이며 경기도민을 비롯해 도내 소재 사업장에 근무 중인 근로자,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전문 컨설팅과 특강도 제공된다.
웹툰 기획과 스토리 개발을 위한 컨설팅은 서울신학대학교에서 2회, 웹툰 융합센터에서 1회 진행되며 인공지능(AI)·데이터 과학 융합 특강과 캡스톤 디자인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실질적인 창작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심사는 웹툰 분야 전문가와 후원 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이미선 시 콘텐츠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사회적 과제를 웹툰이라는 창의적 방식으로 풀어보는 기회”라며“앞으로도 창작자들이 웹툰을 통해 지역 문제를 새롭게 조명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