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벨리스크의 온라인 포털의 웹툰 서비스 간단 분석 <<MSN 웹툰(MSN Webtoon) >>
웹툰은 각자의 특성 및 작품성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웹툰에 대한 작품성 비교를 하지 않습니다.
쉽게 보는
오벨리스크의 온라인 포털의 웹툰 서비스 간단 분석
MSN
MSN 만화 메인
MSN 웹툰 메인
‘웹툰 포털 평가’
연재 작품 숫자
9편 연재중
작품 회차별 양
보통의 분량
비교적 평균적이며 적지는 않은 편 입니다.
접근성
접근성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타 웹툰에 비해서 접근하기 불편합니다.
만화 란으로 들어가지만
만화란이 공개되어 있지않습니다.
웹툰 이라는 단어가 아닌 무료 연재라는 카테고리를 사용합니다.
처음 오는 사람은 찾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웹툰을 보기위해서는 익스플로어 브라우저만 가능하며
다른 브라우저는 구동이 되지 않아 익스플로어 외의 유저에게 접근성이 매우 낮습니다.
만화의 하위개념으로 있습니다.
다만 만화홈 상단 메인 메뉴로 위치해 있어
타 만화와 비슷하거나 혹은 더 높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당 연재 횟수
2개 작품 제외하고는 1회 연재 하고 있습니다.
2개 작품도 주 2회 연재입니다.
작품 연재 지속성
연재는 꾸준히 되고 있습니다.
작가님들이 타 아마추어 웹툰에서 연재를 하고 있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 연재를 계속해서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다만 예전 (개편전) 에 연재되던 작품 혹은 연재 중지 되었던 웹툰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게 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교적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어떤 웹툰이 돌아오지 않고
어떤 상태인지 파악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작품의 연재 지연 정도
MSN웹툰은 대부분 오전에 올라옵니다만
정확한 등제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보통 당일 모두 연재가 정상 진행됩니다.
연재가 늦거나 지연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작품의 완결 전 연재 종료 정도
정상 연재 되고 완결 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연재 되지 않은 작품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도중 연재 작은 공개 자체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찾을 수가 없으면서
현재 인터넷에서도 찾기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대표적인 예는 <다크 인섹터> 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어떻게 말 할 수는 없으며
완결 전 연재 종료에 대해서는 불 확실 하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완결 작가의 재복귀 정도
완결을 내거나
전에 연재를 하시던 작가님이 재연재를 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새로운 작가 자체 유입도 적으며
기존 작가들도 연재만 할 뿐이지 새로운 작품은 잘 보이지 않으며
예전에 연재하시던 작가님은 흔적 조차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웹툰 업로드 시간 대
MSN 웹툰의 연재 시간은 정확하지 않으며 시간도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하루 이내로 대체로 올라갑니다.
연재 사이트의 웹툰에 대한 지원 정도
MSN 웹툰 자체의 지원은 높지 않습니다.
웹툰 자체를 만화라고 생각하는 면이 강하며
모든 웹툰이 뷰어를 이용한 일반 만화와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존 작가님들이 연재를 하고 있지만 신규 작가들도 유입이 잘 되지 않고 있으며
유저들도 비교적 적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마추어 작가의 지원과 웹툰에 대해.
MSN 웹툰에는 아마추어 란 없습니다.
또한, 공모전의 모습도 보이지 않으며 얼마나 지원을 하고
지원의 유무
지원이 된다면 어떻게 지원이 되는지 조차 알 수 없습니다.
유입량
MSN은 포털보다는 메신저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MSN 자체를 사용하는 사람은 많아도 MSN 사이트 자체를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적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히 만화의 접근성이 매우 낮으며
유입량도 매우 낮습니다.
다른 특별한 컨탠츠 또한 없기 때문에 잘 찾지 않아 유입량도 매우 적습니다.
사이트 자체의 홍보 문제 등으로 인해
제대로 찾고, 웹툰을 확인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로 보입니다.
필자의 웹툰 포털 평가
MSN은 비교적 느리지 않은 시기에 웹툰을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아마추어 작을 비교적 많이 가져와
신선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웹툰을 연재했습니다.
비교적 적지 않은수가 보았고 매니아 층도 있었지만
기존의 작가들이 사라지자 기존의 유저들도 사라졌습니다.
완결 혹은 도중 연재 작품도 완전히 보이지 않게 변해버렸기 때문에 유저들이 찾지 않습니다.
웹툰 자체도 익스플로어 브라우저가 아닌 이상은 볼 수 없기 때문에
접근성 범용성에서 매우 낮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MSN이라는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메신저 프로그램이 있지만
사이트 자체는 홍보가 되지 않아 비교적 적은 수의 사람들만 찾습니다.
웹툰 자체는 부족한 면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빠져나가는 작가님들과 뒤떨어진 UI는 유저들을 빠져나가게 했으며
미숙하게 보이는 운영과 관리도 또한 유저들을 붙잡지 못하고 빠져나가게 됬습니다.
MSN 자체에 특별한 컨탠츠가 없기 떄문에
비교적 많은 개편과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MSN 평점 (★★★★★)
작품의 양 : ★★☆
작품 회차별 양 : ★★★☆
연재의 성실 : ★★★★
웹툰 모니터링 : ★★
아마추어 작가 지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