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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9 고양 돗자리 영화제'... 오는 30일 개최
김채윤 기자
| 2019-08-22 09:28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영상미디어센터는 '2019 고양 돗자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30일(금) 부터 31일(토)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광장에서 진행된다.
‘삶 속 예술’을 모토로 2014년부터 개최됐던 '고양 돗자리 영화제'는 어느덧 고양시민 그리고 덕양구민의 대표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30일 상영작 ‘프렌즈 : 둥지탈출’은 자신이 갈매기라고 믿고 살아왔던 마누가 다른 칼새를 만나 정체성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성장담이다. 공포를 극복하고, 자립심을 키우는 과정은 물론 다른 집단을 이해하는 화합의 순간을 담았다.
31일에 상영되는 ‘별나라 몰리몬스터’는 북유럽 만화의 세계관을 발랄한 색감으로 재해석해 꿈결같은 풍경을 완성시켰다. 미취학 아동을 겨냥한 쉽고 교육적인 서사를 녹여낸 작품이다.
또 고양돗자리영화제에서는 온 가족이 각양각색의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고양신한류예술단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