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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1위 웹툰 '로어 올림푸스' 오늘 국내 첫 공개!

탁정은 기자 | 2020-08-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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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은 북미 인기 웹툰 '로어 올림푸스'를 18일 오후 11시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로어 올림푸스'는 레이첼 스마이스 작가의 작품으로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맨스 판타지로, 매주 수요일 네이버웹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년부터 라인웹툰에서 연재 중인 이번 작품은 북미 누적 조회수 2억5천만 뷰,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6천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프랑스어와 스페인어로 번역돼 유럽·중남미에서도 인기가 높다.

지난 2019년엔 미국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즈너 어워드'의 후보에 올랐으며, 미국의 유명 제작사인 짐 헨슨 컴퍼니와 TV애니메이션 제작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됐다.

이날 네이버웹툰은 로어 올림푸스의 작가 레이첼 스마이스에 대해, 미국판 '도전만화'인 ‘캔버스(Canvas)’를 통해 네이버웹툰이 발굴한 미국 현지 작가라고 설명했다. 캔버스는 네이버웹툰이 한국의 창작만화(UCC) 게시판 도전만화를 글로벌 시장에 적용해 만든 아마추어 창작 공간 플랫폼이다.

로어 올림푸스의 작가 레이첼 스마이스는 “네이버웹툰 플랫폼에 소개되는 첫 북미 작품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기기괴괴’라는 작품으로 처음 웹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많은 영감을 받았는데, 이제 한국어로 번역된 제 작품으로 한국 독자들과 만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