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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주연 '뮬란' 국내 개봉일 드디어 확정!

탁정은 기자 | 2020-08-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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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이 오는 9월 10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18일 디즈니 측은 영화 '뮬란'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스페셜 예고편을 공개했다.

'뮬란'은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22년 만에 실사화해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킹'의 뒤를 이을 대성공을 기대케 한다. 영화 '뮬란'은 크리스탈 리우(유역비), 제트 리(이연걸), 공리, 도니 옌(견자단), 제이슨 스콧 리 등이 주연을 맡았다.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신은 조직적이고 생생한 전투 액션을 그려내고 있다. 또한 보리 칸과 시아니앙의 무술 역시 악역 캐릭터의 존재감을 뽐내기에 충분하다.

말 위에 쏟아지는 화살을 피하고, 검을 휘두르는 뮬란의 모습은 '뮬란'에서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출을 맡은 니키 카로 감독은 '뮬란'을 연기한 유역비에 대해 "그가 보여준 액션에 모두 입이 떡 벌어졌다"고 말한 만큼 '뮬란'에서 펼쳐낼 화려한 액션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뮬란’은 지난 3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일정이 수차례 연기됐다. 디즈니는 최근 ‘뮬란’의 미국 내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자사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인 디즈니 플러스를 통한 공개를 결정했다. 다만 디즈니플러스가 서비스되지 않는 지역에 대해선 극장 상영 가능성을 열어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