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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레인', '승리호'...슈퍼웹툰 프로젝트 호조
최선아 기자
| 2020-08-26 13:53

카카오페이지는 '슈퍼웹툰 프로젝트' 하반기 라인업에 해당하는 '스틸레인'과 '승리호' 프로젝트 관련 수치를 공개했다.
카카오페이지에 따르면 영화 ‘강철비’ 시리즈 원작 웹툰 ‘스틸레인’ 시리즈는 누적 조회수 8,000만을 넘겼으며,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승리호'(홍작가) 역시 연재 15화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을 넘겼다.
'스틸레인'과 '승리호'는 작품성, 대중성, 확장성 등을 바탕으로 슈퍼IP(지식 재산)를 선정하는 카카오페이지X다음웹툰 '슈퍼웹툰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올 초 박새로이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태원 클라쓰’를 시작으로 ‘어린’, ‘승리호’, ‘스틸레인’에 이르는 4개의 IP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 7월 29일 개봉한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의 원작인 웹툰 ‘스틸레인3:정상회담’(양우석, 제피가루)은 연재가 완결됐음에도 웹툰 누적 조회수 1,000만을 기록했다. 스틸레인 웹툰 전체 시리즈 누적 조회수는 8,000만건을 넘겼다.
또 다른 ‘슈퍼웹툰 프로젝트’인 ‘승리호’의 조회수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연재 2회차만에 누적 조회수 200만을 돌파하며 초반부터 빠른 속도로 상승하던 한국형 SF웹툰 ‘승리호’는 현재 연재 15회차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을 기록했다.
류정혜 카카오페이지 CMO(부사장)는 “올해 초부터 선보이기 시작한 ‘슈퍼웹툰 프로젝트’가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카카오페이지가 기존의 IP 문법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확장과 진화를 거듭하며, IP 비즈니스에 있어서 새로운 시도들을 해나가기 때문”이라며 “8,000만 웹툰 스틸레인 시리즈와 한국형 SF웹툰 승리호는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세계관, 다채로운 캐릭터 스토리 등을 무궁무진하게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IP들의 미래를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