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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작정하고 영상화? 위즈덤하우스X코미코XCJ ENMX스튜디오드래곤 웹툰·웹소설 공모전
최선아 기자
| 2020-08-27 10:26

‘위즈덤하우스(대표 연준혁)’가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웹툰/웹소설 플랫폼 코미코와 함께 웹툰/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웹툰과 웹소설 두 부문으로 치뤄진다. 공모전 수상작은 코미코 플랫폼(http://comico.kr)에서 독점 연재하고,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을 통해 영상화가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위즈덤하우스와 CJ ENM은 위즈덤하우스의 IP를 활용한 영상화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콘텐츠 IP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공모전의 주관/주최는 단행본 출판사 매출 1위(2018년) 위즈덤하우스와 글로벌 콘텐츠 기업 CJ ENM,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그리고 글로벌 웹툰‧웹소설 플랫폼 NHN코미코가 맡는다. 상금은 웹툰, 웹소설 각 분야 1개 작품씩 2천만 원, 우수상 각 1개 작품씩 1천만 원, 장려상 각 1개 작품씩 3백만 원이 주어진다.
2014년 드라마 ‘미생’을 시작으로, ‘치즈 인 더 트랩’, ‘김비서가 왜 그럴까’, ‘타인은 지옥이다’, ‘쌉니다 천리마 마트’, ‘메모리스트’ 등 인기 웹툰 IP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제작해온 CJ ENM, 스튜디오드래곤과 코미코 플랫폼을 통해 연재중인 <레이디 투 퀸> <그녀의 심청> 등 여러 인기 웹툰, 웹소설을 선보인 바 있는 위즈덤하우스의 만남이 공모전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31일까지이며, 코미코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한 뒤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웹툰은 연재분 1회 이상의 원고와 콘티 3화 그리고 주요 캐릭터 콘셉트 작화를 제출하며, 웹소설은 연재분 10회 이상의 원고를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