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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신의 탑>등…인기 웹툰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체험관 생겨

정새별 기자 | 2020-11-11 16:42
언리얼컴퍼니(대표 권충도)는 네이버 웹툰 인기 작품의 IP(지식 재산권)를 활용한 프리미엄 체험관 '네이버 웹툰 오프라인(NAVER WEBTOON OFFLINE)'을 11월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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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 네이버 웹툰

'네이버 웹툰 오프라인(NAVER WEBTOON OFFLINE)'은 웹툰 속 세계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단독 건물 전체 웹툰 IP로만 채워진 프리미엄 체험관을 운영한다. '여신 강림', '호랑이 형님', '신의 탑', '유미의 세포들', '죽음에 관하여', '연의 편지'등 6개 IP를 구현한 공간들이 지하 1층부터 3층 옥상 공간까지 총 4개 층 전체에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웹툰 속 세계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관이 마련되어 있다. 

작품별 방 탈출 게임 공간뿐 아니라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그리고 현장에만 전시된 한정판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공간까지 갖췄다.  오픈 당일에는 '여신 강림', '호랑이 형님', '신의 탑', '죽음에 관하여'의 체험관과 포토존, 굿즈 공간이 우선 오픈되며, 나머지 공간들도 연내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이다.

각 작품을 주제로 한 개별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웹툰의 캐릭터와 상호 작용하거나 웹툰 속 한 장면에 들어간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여신 강림' 체험존에서는 이상형 찾기 등 주인공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인터랙티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호랑이 형님' 체험존에서는 마치 훈련장에서 작품 속 캐릭터 '무케'와 함께 직접 훈련을 하는 듯한 경험이 가능하다. 이어 ‘신의 탑' 체험존에서는 잠시 웹툰 속 전투 장면에 들어간듯한 고퀄리티 디오라마와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방 탈출 콘텐츠 제작회사 언리얼컴퍼니가 기획〮제작한 '오프라인'은 국내 최초의 웹툰 전문 체험관이다. 온라인으로만 만나던 네이버 웹툰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네이밍 되었다. 

권충도 언리얼컴퍼니 대표는 "'오프라인'은 공간에 대한 상상력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 해 웹툰 속 세계를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네이버웹툰의 인기 작품을 직접 보고 만지고 즐기며 특별한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네이버 웹툰 오프라인'은 코로나 19방역 기준에 맞춰 관람객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QR코드, 문진 표 작성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함은 물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제한된 수의 관람객만 동시 입장하도록 하는 등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지키며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10시 30분부터 밤10시 30분까지이며, 입장료는 24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