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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포은중앙도서관,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사업 수행기관 7년 연속 선정

임선주 기자 | 2021-05-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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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이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사업 수행기관으로 2015년부터 7년 연속 선정됐다.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며,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웹툰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체험기회 확대와 만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웹툰창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업이다.

포항시는 '웹툰으로 표현하기'와 '웹툰, 어디까지 해봤니?'와 같은 정규프로그램과 각종 체험프로그램, 특강, 작가와의 만남 등을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면수업은 성인 프로그램으로 제한하고 어린이·청소년 대상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상세 일정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포항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진규 시립도서관장은 "포항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7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다"며, "웹툰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창작 욕구를 충족하고 웹툰작가 등의 인재양성으로 만화산업 육성에 도서관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