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19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협력사로 참여

김세정 기자 | 2021-05-27 14:03
카카오엔터, 제19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협력.jpg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제19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에 협력사로 참여하여 수상작에 카카오페이지 작품 게재 및 웹툰 우선 연재 기회를 제공한다.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은 2003년에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적인 만화 공모전이다. 만화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하비상(Harvey Award)에서 최고의 국제 도서 등 해외 만화상을 휩쓴 '풀'의 김금숙 작가, 카카오TV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큰 화제를 낳았던 '며느라기' 수신지 작가의 초기 작품인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와 같은 수작을 배출하면서, 해마다 지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대상 작품(1편) 1,000만원, 최우수상(1편) 600만원, 우수상(2편) 각 400만원, 장려상(5편) 각 200만원으로 총 상금은 3,400만원 규모이다. 9개 수상작은 모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작품이 게재되며, 9월 4일 개최되는 ‘제24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도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수상작 중 장편 확장 가능성이 보이는 작품을 대상으로 수상자와 협의 후 카카오페이지에 웹툰 우선 연재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 마련되어 있는 웹툰캠퍼스 집중 업무 공간 사용 우선권을 부여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 환경을 지원한다. 비수상자에게는 현직 작가 및 K-Comics 아카데미 강사들의 컨설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작품 접수는 오는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8월 예선, 본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당선작은 8월 말경 발표된다. 

공모 부문은 단편 만화, 카툰 2가지이며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장르 및 주제에도 제한이 없다. 심사 기준에는 작품의 완성도, 독창성, 대중성, 확장성과 함께 ‘한국적 소재’ 여부가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