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웹툰협회-징검다리교육공동체, 업무협약(MOU) 체결
최정윤 기자
| 2021-07-02 09:27

사단법인 웹툰협회(회장 전세훈)와 사단법인 징검다리교육공동체(이사장 곽노현)가 지난 6월 29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단 법인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 사회 시민의 역량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콘텐츠 제작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민주적 시민성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전시 교류 등에 협력한다.
징검다리교육동동체는 학습 공동체, 민주 시민 운동, 교육 공동체, 정책 공동체를 지향하며 한국형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미래교육 정책 개발, 헌법교육의 대중화 등을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툰 협회는 웹툰의 글로벌화에 발맞추어 웹툰 산업을 발전시키고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웹툰 작가, 플랫폼 및 에이전시, 연구자 등 웹툰산업 종사자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웹툰 작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추진, 웹툰 창작 기반 구축, 작가와 플랫폼 그리고 정부 기관의 소통창구인 매개자 역할을 하고 있다.
징검다리교육공동체 곽노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화 작가들의 예술혼과 창작 역량이 민주 시민 교육 분야에 투입될 것이다.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콘텐츠가 누구나 접근할 수 있게 웹툰으로 만들어지면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시민에게 강력한 학습ㆍ홍보 자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웹툰 협회 전세훈 회장은 “과거 불량식품 취급을 받고 탄압당했던 만화가 어느덧 위상이 바뀌어 민주 시민 교육과 헌법 교육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교육 정책 개발에 일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맺은 업무 협력이 양측 사단법인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 민주시민 역량 증진에도 큰 기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