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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문화콘텐츠 종합 전시회 '광주 에이스페어', 오는 9일 개막
임선주 기자
| 2021-09-08 14:37

국내 최대 규모 문화콘텐츠 종합 전시회 '2021 광주 에이스페어(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2021 광주 에이스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올해 에이스페어 주제는 '메타버스(Meta+Universe), 그 이상의 콘텐츠'로 메타버스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메타버스 주제관에 대거 참여한다.
이외에도 340여개의 문화콘텐츠 라이선싱 업체가 참가해 440여개 전시 부스에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유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콘텐츠 개발 컨퍼런스(CDC),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 방송,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전시장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올해 에이스페어에서는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MZ 세대들을 위한 행사들도 개최된다.
먼저 '2021 광주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서는 '로사', '미아캣', '블루샤크', '소녀의 시간' 등 유명 작가들을 초청해 강연, 디지털 라이브 드로잉쇼를 진행하며 11일에는 스타 작가 '퍼엉'의 팬사인회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에이스페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오프라인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운영된다.
2021 광주 ACE Fair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 '에이스페어'를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만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관 등록도 가능하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에이스페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의 근간을 이루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참여한 우수기업들이 경쟁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이 확대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