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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운영사 바이트댄스, 키다리스튜디오에 480억 원 투자

임선주 기자 | 2022-01-24 15:15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의 운영사 '바이트댄스'가 국내 웹툰·웹소설 플랫폼 업체 '키다리스튜디오'에 480억 원을 투자했다.

바이트댄스는 키다리스튜디오와 키다리스튜디오의 자회사 레진엔터테인먼트에 각 240억 원씩 투자했으며, 바이트댄스가 국내 기업에 투자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키다리스튜디오는 바이트댄스와 콘텐츠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여 중국 웹툰 시장에서 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으로, 앞으로 바이트댄스에 약 1천 300개의 웹툰 IP를 공급할 예정이다.

키다리스튜디오 관계자는 "봄툰, 레진, 델리툰과 같은 자사 플랫폼뿐 아니라 바이트댄스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