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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X에이스토리, '지식재산권(IP) 크로스 드라마 극본 공모전' 개최…7,000만 원의 주인공은?

임선주 기자 | 2022-01-24 15:44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와 넷플릭스 '킹덤'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제1회 에이스토리X문피아 지식재산권(IP) 크로스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원작은 문피아의 인기 웹소설 '12시간 뒤', '봄이 오는 계절, 우리는', '12시간 뒤'이다. 해당 세 가지 웹소설의 콘셉트 및 내용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편집 또는 각색을 통해 드라마 극본을 창작한 후 응모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오는 3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각색한 드라마 기획안 및 대본 2회분을 공모전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인과 기성 작가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며, 개인이나 팀에 대한 제한도 없다.

총 상금 규모는 7,000만 원으로,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대상(1명)에 2,500만 원, 최우수상(2명)에 각 1,500만 원, 우수상(3명)에 각 500만 원을 수여한다.

엄선웅 문피아 IP사업팀 팀장은 "웹소설, 웹툰 원작의 콘텐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요즘, 드라마 명가인 에이스토리와 지난해 11월 맺은 협약 내용을 기반으로 웹소설 IP 활용의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추진하게 됐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가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에 역량 있는 작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