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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암 경험자의 삶을 녹여낸 웹툰 공개

강민정 기자 | 2022-04-20 10:24


암 경험자의 사회복귀 지지와 사회적 인식 제고에 노력 중인 올림푸스한국이 웹툰 작가 닥터베르와 협업해 새로운 고잉 온 웹툰 시리즈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올림푸스한국 측에 따르면 앞서 수신지 작가와의 웹툰에 이어 이번에도 일반 대중을 위한 웹툰 제작을 위해 네이버 인기 웹툰 ‘닥터앤닥터 육아일기’의 닥터베르 작가(본명 이대양)와 함께 했다고 밝혔다.

닥터베르 작가는 서울대학교 에너지 시스템 공학 박사이자 웹툰 작가로, 박사과정 중 3년간 ‘육아 휴학’한 경험을 담아 웹툰을 연재한 전적이 있다. 이번 고잉 온 웹툰은 젊고, 꿈도 많고, 열정적이었던 닥터베르 작가 본인의 암 경험담을 진솔하게 담아낸 것으로 보인다.

꿈에 그리던 웹툰 작가 데뷔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림프종 진단을 받은 닥터베르 작가가 자책을 멈추고 암을 받아들일 수 있었던 방법을 본인의 경험담에 녹여내 풀어가는 한편, 암 완치 후 다시 사회에 복귀하는 암 경험자에게 따뜻한 시선과 지지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이번 웹툰은 15편으로 제작돼 1주 간격으로 새로운 편이 업로드될 계획이며, 첫 편은 이날 고잉 온 캠페인 유튜브 채널, 올림푸스한국 CSR 인스타그램 계정, 닥터베르 작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됐다.

올림푸스한국은 고잉 온 웹툰의 새로운 시리즈 론칭을 기념해 이날부터 5월 1일까지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고잉 온 캠페인 유튜브 채널(링크) 구독 또는 올림푸스한국 CSR 인스타그램 계정(링크)을 팔로우한 후 웹툰에 대해 ‘좋아요’를 누르고, 빈 칸 낱말 채우기 퀴즈 정답과 기대평 댓글을 남기면 된다.

각 채널 별로 1등(3명), 2등(5명), 3등(20명)을 선정해 신세계 상품권(1등 5만 원권, 2등 3만 원권, 3등 1만 원권)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오는 5월 4일 올림푸스한국 CSR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지하고 개별 DM도 발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