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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나빌레라', 만화계 오스카 '2022 아이즈너 어워즈' 후보작 선정

임선주 기자 | 2022-05-24 13:25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웹툰 '나빌레라'가 북미 만화 업계 '2022 아이즈너 어워즈(Will Eisner Comic Industry Awards)' 웹코믹 부문 후보작에 올랐다.

'아이즈너 어워즈'는 미국 만화 시장의 선구자 '윌 아이즈너 (Will Eisner)'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어워즈로, 전세계 만화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다.

'아이즈너 어워즈' 후보작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북미 법인의 웹툰 플랫폼인 타파스를 통해 선정됐다. 타파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한국 프리미엄 IP 뿐만이 아닌 현지 작품이 작년 '아이즈너 어워즈' 후보작에 오르는 등 북미에서의 영향력을 점차 강화하고 있다.

웹툰 '나빌레라'는 일흔 살의 나이로 발레를 시작한 늦깎이 '덕출'과 스물셋 발레리노 '채록'의 돈독한 우정과 발레를 향한 아름다운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웹툰 원작 인기에 힘입어 '나빌레라'는 드라마와 뮤지컬로도 제작되기도 했다.

'2022 아이즈너 어워즈'는 오는 7월 22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