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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위즈·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소설 크리에이트 아카데미' 운영

장해원 기자 | 2022-05-31 14:17



KT그룹 자회사 ㈜스토리위즈(대표이사 전대진)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과 지역 웹소설 창작자 육성을 위해 ‘2022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웹소설 크리에이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 참가자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웹소설 크리에이트 아카데미’는 역량은 갖추었으나 데뷔하지 못한 대전지역 웹소설 창작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및 데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웹소설 플랫폼 기업(스토리위즈)과 공공기관(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간 유기적인 협조를 거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웹소설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 대전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출간작 1종 이하 작가(대전지역 거주 3개월 이상)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전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비대면 실전 웹소설 기초 교육(8주) 및 우수작 대상 1대1 멘토링(18회) 프로그램과 함께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 연재와 웹소설 작가의 창작활동을 위한 블라이스 웹소설 작가 키트, 출간계약 우선검토 기회까지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토리위즈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웹소설 '교육'을 시작으로 '멘토링'과 '플랫폼 연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대전지역 창작자의 경력개발 지원 및 양질의 작품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스토리위즈는 KT그룹의 웹소설·웹툰 기반 콘텐츠 전문 자회사로 <회귀의 전설>, <디버프 마스터>, <최종보스>, <간신이 나라를 살림> 등 슈퍼IP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무료 연재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무료 연재 지원 사격’ 프로젝트와 ‘스킬 업’ 프로젝트, 유료 연재 작가 대상 100% 정산 이벤트 등 신인 작가 발굴 및 작가들의 창작 활동 응원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규 진흥원장은 “지역 내 유망한 콘텐츠 창작자들을 인큐베이팅해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중심으로 지역 콘텐츠 창작 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