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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왓챠, 웹툰 사업 확장을 위한 협약 맺어

윤정현 기자 | 2022-07-08 09:26


왓챠(대표 박태훈)는 웹툰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대학교와 웹툰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왓챠는 2011년 창업 이후 머신러닝 기반 콘텐츠 예상 별점 및 추천 서비스 '왓챠피디아'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를 출시해 서비스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6억5000만 개 이상의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개인화 추천 엔진과 사용자의 감상 패턴과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 추천으로 국내 주요 OTT 서비스 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왓챠는 OTT에 머무르지 않고 연내 음악과 웹툰을 추가한 새로운 종합 엔터테인먼트 구독 플랫폼인 '왓챠 2.0'으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크리에이터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현재 김보통 작가와 오리지널 웹툰-영상 콘텐츠 제작을 진행 중이며, 서나래, 루드비코, 김양수, 써니사이드업 등 유명 웹툰 작가들과 오리지널 웹툰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서나래·루드비코·김양수·써니사이드업 작가 등과 오리지널 웹툰을 준비 중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콘텐츠(애니메이션, 웹툰, 영상, 메타버스 등),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관련 전공과 융합 교육을 위한 산학 연구개발(R&D) 프로젝트 및 교육 협력 ▲현장 실무형 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및 인적 교류 ▲대학과 기업에서 진행하는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정부 연구개발사업을 통한 관련분야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상호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허승 왓챠 대외협력이사는 "세종대학교와의 이번 협약으로 웹툰 산업의 인재 양성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왓챠만의 차별화된 플랫폼 경쟁력과 강화된 생태계를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