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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산업의 지속적 발전'…경남웹툰캠퍼스, '창업 컨설팅 교육' 개최

윤정현 기자 | 2022-09-26 09:19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영덕)이 운영하는 경남웹툰캠퍼스에서 예비작가와 기성작가들 대상으로 ‘웹툰 창업 교육 및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웹툰 창업 교육 및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에서는 웹툰 분야 창업 교육 및 웹툰 창업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웹툰 창업 교육 및 창업 컨설팅 프로그램은 △웹툰 창업 교육 △웹툰 창업 컨설팅으로 이뤄져 있으며, 웹툰 창업 교육은 10월 15일과 22일에 진행되며, 웹툰 사업 운영 방안, 웹툰 사업화 및 창업 방법 등 웹툰 분야 창업에 필요한 과정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웹툰 창업 컨설팅은 웹툰 콘텐츠 사업화 및 정부 지원 사업 수행 경험이 풍부한 웹툰 창업 전문가가 직접 컨설팅할 예정이다. 2020년 만화경에서 `천사가 아니라서 미안해`를 연재한 윤나 작가, 그리고 현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과 학과장 성대훈 교수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웹툰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분석 및 구현 방안 △웹툰 사업 형태 프로세스 안내 및 장단점 구분 △정부 지원금을 통한 웹툰 제작 및 창업 방법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교육은 경남웹툰캠퍼스 1층 가변형 교육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9월 19일~10월 7일까지 경남웹툰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마감을 진행하면 된다.

한편,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불꽃처럼 타오르고 이내 식어버리는 산업이 아니라, 은근히 꾸준하게 살아남는 선순환 구조를 갖춘 웹툰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 창작자, 웹툰PD, 플랫폼개발자 등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그런 생태계를 꿈꾼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