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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아일랜드'를 시작으로 '아마존프라임비디오'와 독점공급계약 체결!
최승찬 기자
| 2022-10-06 09:40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아마존의 스트리밍 플랫폼인 아마존프라임비디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아마존프라임비디오는 2006년 시작한 서비스로, 한국 콘텐츠 독점 공급 계약은 올해가 처음이다.
스튜디오드래곤과 아마존프라임비디오의 첫 협업 타이틀은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이다.
원작 만화 ‘아일랜드’는 국내 만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콤비 윤인완, 양경일 작가의 작품이다. 1997년 출간 이후 19년 만에 웹툰으로 리마스터링, 이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되며 매니아적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 ‘아일랜드’는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스토리를 토대로, 아름다운 섬 ‘제주’의 전설과 설화를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여기에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조작된 도시’ 등의 배종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이 꾸려진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한다.
'아일랜드'는 오는 12월 국내에서는 티빙을 통해, 글로벌에서는 아마존프라임비디오를 통해 전세계에 공급된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아일랜드' 공급 외에도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 '호텔델루나', '왕이 된 남자', '싸우자 귀신아', '악의꽃',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비밀의 숲', '시그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그녀의 사생활' 총 9편의 구작 타이틀을 추가로 판매중이다.
스튜디오드래곤 장정도 국장은 "아일랜드는 스튜디오드래곤과 웹툰 스튜디오 와이랩과 슈퍼스트링 IP의 영상화 공동제작 독점권을 골자로 한 사업협력계약의 첫 협업물"이라 밝히며 "전 세계 슈퍼스트링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프로젝트로, 아마존프라임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