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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핀, 모바일 인기 이모티콘 아라찌 웹툰 '너를 만지면' 카카오페이지서 론칭

조민웅 기자 | 2022-10-18 09:14

모바일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아라찌’가 웹툰 속 캐릭터로 재탄생한다.

디지털 콘텐츠 전문 기업 테라핀은 아라찌 캐릭터의 IP를 활용해 제작한 웹툰 ‘너를 만지면'(그림 해리/글 YAVA)을 카카오페이지에서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첫 공개된 해당 작품은 월요웹툰으로 연재되어 매주 월요일마다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작 웹툰 '너를 만지면'은 남자공포증을 지닌 대학 새내기 주인공 ‘남서진’이 우연히 지인의 햄스터인 아라찌를 위기에서 구해주면서 갖게 된 특별한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남자공포증이라는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마법 같은 첫사랑을 시작하며 ‘초특급 연애 능력자’로 거듭나는 주인공의 성장기가 감상 포인트다.

20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첫사랑에 대한 경험들을 아라찌 캐릭터를 활용해 재치 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며, 작품 중간에는 주인공에게 초능력을 부여하는 역할로 햄스터 ‘천사찌’와 ‘악마찌’가 등장, 현대 판타지 로맨스 장르의 매력을 한층 더해줄 전망이다.

테라핀 캐릭터디자인본부 캐릭터 IP사업 담당자는 “자사의 오리지널 캐릭터 IP 아라찌를 활용한 첫 웹툰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아라찌에 대한 큰 애정을 보내주신 팬분들에게 드리는 선물과도 같은 작품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작 웹툰 '너를 만지면'은 카카오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