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2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 5편 선정

조민웅 기자 | 2022-10-24 13:43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2022년을 빛낸 만화 명작 ‘2022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 5편을 발표했다.

천계영 작가의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을 비롯, ‘숲속의 담’(다홍 작),‘집이 없어’(와난 작), ‘신의 태궁’(해소금 작), ‘위아더좀비’(이명재 작)등 총 5개 작품이 ‘2022 오늘의 우리만화’로 선정됐다. 오늘의 우리만화에 선정된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위원들은 "심사기준인 완성도, 창의성, 동시대성을 두루 갖춘 훌륭한 작품들이 많아 그중에서 기발함보단 충실한 자신만의 세계관과 철학을 가지고 독자들을 작가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인 작품을 선정했다"며 "특히 올해 선정된 작품들은 대중성과 작품성은 물론 오늘의 우리를 들여다보고 보고 타인과 나의 세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작품들"이라고 평가했다.

오늘의 우리만화 선정위원 대표 홍난지 교수는 총평을 통해 “올해의 수상작들은 지금 내가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고, 힘들지만 한 발 더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작품들”이라며 “작품을 통해 우리의 지친 삶을 위로받고, 타인과 우리의 세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2 오늘의 우리만화’시상식은 11월 3일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만화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