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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3Q 매출 전년比 49.4% 증가

진성아 기자 | 2022-11-15 09:43



미스터블루(대표이사 조승진)는 지난 14일,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3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16억 원, 순이익은 2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46.5%, 59.8% 늘어났다.

미스터블루 측에 따르면 "웹툰, 웹소설 등의 콘텐츠 사업부와 게임 사업부가 모두 전분기 대비 호조를 보였다"며 "경쟁력 높은 IP(지식재산권)와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업데이트를 통한 게임 사업부 강화의 결실"이라고 알렸다.

미스터블루는 검증된 무협 IP를 중심으로 로맨스, 할리퀸 등의 다양한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IP 보유 기준 국내 최고 수준의 웹소설 업체인 동아미디어와 영상출판미디어를 인수하여 OSMU(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을 통한 본격적인 성장 흐름을 보였다.

미스터블루 관계자는 "공격적인 IP 확장을 통한 킬러 콘텐츠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전사업부가 성장 궤도에 오른 만큼 가파른 이익 증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를 통한 '에오스' 시리즈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서비스 중인 '에오스 레드'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층을 확장 중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에오스 레드의 후속작 ‘에오스 블랙'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