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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드라마 '밥만 잘 사주는 이상한 이사님', 12월 15일 첫 공개

윤정현 기자 | 2022-11-29 09:25


인기 BL 웹툰 '밥만 잘 사주는 이상한 이사님'이 BL 드라마로 제작된다.


'밥만 잘 사주는 이상한 이사님'은 네 번의 생을 모두 기억하고 살아낸 주인공 민유담과 그와 연애를 해야만 생을 유지할 수 있는 신의 아이 동백이 만나 서로에게 얽힌 저주를 풀기 위해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환생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감독으로는, 웹툰 제작사이자 BL 드라마 '블루밍'을 제작하며 국내외 주목을 받는 케나즈 신작으로 '플로리다 반점', ‘깨물고 싶은' 등 감각적 BL 작품을 선보인 양경희 작가가 맡았다.

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수백 년 동안 늙지도 않은 채 동백만을 기다린 이상한 이사님 민유담 역에는 박영운이, 꿈에 부풀어 출근한 첫날부터 이상한 이사님에게 찍힌 비운의 신입사원 설동백 역에는 박정우가 캐스팅됐다.

원작자인 양은지 작가는 “너무 무겁지 않은 소재와 캐릭터, 생을 거듭하며 기억과 인연에 대한 잔잔한 감동을 선보이는 오피스물로 대중들이 일상 속 판타지 상상력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밥만 잘 사주는 이상한 이사님'은 오는 12월 15일 세계 최초 여성향 BL 로맨스 콘텐츠 전용 플랫폼 헤븐리에서 최초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