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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자사 웹툰 레이블 첫 콘텐츠 '술김에 황후가 되었습니다' 공개
황예송 기자
| 2023-06-08 11:30
웅진씽크빅이 원천 IP를 활용한 첫 웹툰 '술김에 황후가 되었습니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웹툰 '술김에 황후가 되었습니다'는 네이버 시리즈에서 175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소설을 기반으로 웅진씽크빅의 웹툰 레이블 '스튜디오 바이드(Studio byD)'가 제작한 첫 콘텐츠다.
각색과 그림을 각각 혜빈, 매랭초 작가가 맡은 웹툰 '술김에 황후가 되었습니다'는 얼떨결에 황후가 된 주인공이 황실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색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해당 작품은 지난달 말 글로벌 웹툰 플랫폼 '태피툰'에 영어 버전으로 독점 공개됐으며, 향후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버전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는 8월 중으로 서비스된다.
신동해 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본부장은 "웅진씽크빅의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웹툰 콘텐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의 몰입감 있는 노블코믹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