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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23 국세청 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안혜진 기자 | 2023-12-08 17:26


국세청은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세정홍보를 위해 실시한 '2023 국세청 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세금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주제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80컷 내외의 완결된 단편 웹툰 총 31편이 응모됐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국세청은 내·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3편, 장려상 4편 등 우수작 9편을 선정했다. 국세청은 수상 작품을 국립조세박물관 홍보영상, 청소년 세금 교육 자료, 국세지 연재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영예의 1등을 차지한 금상으로는 고철민 씨의 '세 가지 약속'이 선정됐다. '세 가지 약속'은 20대 청년 주인공을 통해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전달력과 완성도 있게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은상은 '세그미'팀(황가은, 박신혜)의 '국민의 성실한 한걸음'이 수상했으며, 세금 요정 세그미 캐릭터가 청춘남녀에게 세금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다.

동상은 ▲김형진 씨의 '세금냥' ▲조민정 씨의 '만약 세상에서 세금이 없어진다면?' ▲추수진 씨의 '나의 나라 나의 세금'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김종수 씨의 '세금의 마왕' ▲'리쌍듀오'팀(김규리, 박혜리)의 '평행우주에서 살아남는 방법' ▲이재윤 씨의 '세금내자 삼형제' ▲윤원표 씨의 '용사가 남긴 신의와 성실납세의 위력'이 수상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수상 작품은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고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알리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