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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1인 미디어 창작 지원 확대

이한별 기자 | 2024-04-15 10:05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부산시와 함께 1인 미디어 창작자와 웹툰작가 등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지난 12일 진흥원에 따르면 5월 6일까지 ‘1인 미디어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참여할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1인 미디어 창작자 10개 팀은 협약 체결 후 오는 11월까지 부산 영도지역 특색(조선·해양·관광·여행 등)을 반영해 롱폼(5분 이상) 1개, 숏폼(30초 이상) 2개 영상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진흥원이 운영 중인 부산글로벌웹툰센터에서는 지역 웹툰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신작 준비할 수 있도록 창작지원금을 지원하는 ‘웹툰 창작 지원사업’을 모집 공고 중이다. 플랫폼 또는 에이전시와 계약하지 않은 신작 20작품을 선정하고 3개월 동안 작품당 6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선정작품을 대상으로 부산웹툰페스티벌 비즈니스 상담회, 전시 참여를 통한 신작 마케팅도 지원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콘텐츠 IP확장을 통해 지역산업에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