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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템빨’ MMORPG, 넥슨이 퍼블리싱 맡는다

이한별 기자 | 2024-04-29 11:50


29일, 넥슨이 그레이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규 MMORPG ‘프로젝트T’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프로젝트T’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웹툰 ‘템빨’ IP를 그레이게임즈가 재해석해 PC와 모바일로 독점 개발 중인 MMORPG로, 국내에서 약 13억 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중세 시대 배경 게임 속에서 우연히 초월적 힘을 얻은 주인공 신영우의 모험 과정을 담고 있는 내용으로 원작 고유의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해 판타지와 중세 배경이 결합된 세계관에 ‘히든 퀘스트’ 및 ‘히든 클래스’, ‘서사’, ‘크래프트 시스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현한다. 또한 개성 넘치는 원작 캐릭터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선보이며 건국, 전쟁, 작위 부여 등 유저들이 함께 세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넥슨은 이번 퍼블리싱 계약으로 ‘프로젝트T’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운영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두터운 글로벌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템빨’ IP 기반 신작 ‘프로젝트T’를 국내 및 글로벌 이용자분들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 “넥슨이 쌓아온 퍼블리싱 역량과 그레이게임즈만의 MMORPG 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 IP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